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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이것 만은 안될 것입니다.

그동안 여권에서 무엇을 하던지 지켜보았습니다 . 묵묵히 지켜보았습니다 . 젊은 사람도 아니고 , 직위가 있는 사람도 아니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선거 때 , 투표 하는 일이 유일한 정치 참여였던 1 인입니다 .   국무총리는 국가안보적 위기 상항에서는 국가 원수의 대행권한을 가지는 자리가 아닙니까 ? 그것은 누구보다 현 청와대 주인이신 대통령께서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   저는 정치란 무엇을 하는 것인가 ? 하고 묻는다면 행정적 , 사법적 , 입법적 , 관련 법조항은 모르는 일반 국민으로서 생각할 때 , 국민의 안위와 국민의 희망을 기초하여 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사실상 특정 종교와 지나치게 관련 깊어서 그 종교적 발언이 아니면 사고방식과 언어적 연결이 안 되는 사람과 재벌이라고 할 수 있는 정도의 재력가 , 근본적으로 나랏일을 모르는 사람들이 정치를 하는 것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왜냐 하면 , 경영을 하는 사람은 본능적으로 계산을 먼저하고 , 자신이 믿는 종교를 타인에게 강요하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는 것도 부적절하고 , 국가의 위기사항에서 지시 및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은 있어야 하는 것이니까요 .   일본과 원수를 맺고 살아 갈 수 없는 시대를 살았지만 , 그들의 경제적 부흥의 원천을 파헤치면 , 미처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따라 가지 못했던 조선과 중국이 희생양으로 존재했기 때문 이며 , 주권을 상실한 상태에서 , 일본의 제국 침략 전쟁을 위하여 종군 위안부 ( 정신대 ) 로 희생된 할머니들에 대하여 , 더 이상 일본의 사과 받지 말자는 모 후보의 의도를 긍정적으로 인정을 해보면서 , 이미 사망했거나 초 - 고령자들이 되신 할머니들에게 현재 한국에서 물질적인 것은 보상 할 수 있으므로 물질적인 사과를 제외 하더라도 , 일본으로부터 정서적인 사과는 그분들이 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