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격납고에 헬기가 있어야 합니다.
강원도 소방본부 소속의 소방관들이 진도에서 2014년 7월 17일에 임무수행을 마치고
춘천시로 귀환을 하다가 광주시내의 도심지 항공에서 추락사고로 인하여
소방관 5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핼기 2대로 운영하던 곳에 있어야 할
격납고에 헬기(비행기)가 1대 밖에 없다고 합니다. 소방관의 인원의 정원을 채우지 못한
상태에 있고, 나머지 1대의 헬기도 노후 된 헬기라고 합니다.
강원도는 산림지역이 많아서 산불진화에 동원되기도 하지만, 각종 조난 사고와
산간지역에서의 인사 사고가 다양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므로 전문소방관과 헬기가 반드시
동원되어야 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이 되어야 예산이 마련되고
그 때가 되어야 헬기가 새롭게 마련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배려와 의무 차원에서 근무하다가 사망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여러분들께서는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2017년이 아니라, 2014년에 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서는 헬기와 소방관들은 동료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힘든 근무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들 그리고 전국의 모든 소방관들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강원도 소방본부에 소방관의 정원 충당과 격납고에 새로운 헬기가
충당 될 수 있도록 지원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춘천시로 귀환을 하다가 광주시내의 도심지 항공에서 추락사고로 인하여
소방관 5명이 사망을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핼기 2대로 운영하던 곳에 있어야 할
격납고에 헬기(비행기)가 1대 밖에 없다고 합니다. 소방관의 인원의 정원을 채우지 못한
상태에 있고, 나머지 1대의 헬기도 노후 된 헬기라고 합니다.
강원도는 산림지역이 많아서 산불진화에 동원되기도 하지만, 각종 조난 사고와
산간지역에서의 인사 사고가 다양하게 발생하는 지역이므로 전문소방관과 헬기가 반드시
동원되어야 하는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2017년이 되어야 예산이 마련되고
그 때가 되어야 헬기가 새롭게 마련된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회적 배려와 의무 차원에서 근무하다가 사망한 소방관들의 노고를 기억하는
여러분들께서는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2017년이 아니라, 2014년에 이 문제가 해결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서는 헬기와 소방관들은 동료를 잃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힘든 근무
환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소방관들 그리고 전국의 모든 소방관들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강원도 소방본부에 소방관의 정원 충당과 격납고에 새로운 헬기가
충당 될 수 있도록 지원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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