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 컴퍼니

 우연히 되었던 [페이퍼-컴퍼니] 이 용어가 다시 떠오른다. 한국에서 약간의 돈을 홍콩에 있는 회계 전문 회사에 돈을 맡기고 자금 운용을 하면 세금을 하나도 낼 필요가 없었다. 자본만 조금 맡겨두면 홍콩 쪽에서 알아서 대리인 들을 정해서 회사도 차려 주었다.

물론 대리인[바지사장]의 숫자 1명 당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적은 것은 아니지만, 거래 장부에 전혀 문제가 없는 회사 상무도 되고 전무도 될 수가 있어서 월급까지 챙길 수 있었다. 그리고 나중에 한국에서 회사 설립도 가능하였던 엄청난 사건이 있었다.
이런 순기능이 완벽하게 처리 되려면 누구보다 회계사가 없으면 불가능한 일인데, 그 회계 전문가 한 명이 친동생의 측근을 욕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그 사람이 해당 업무에 대하여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정신병자가 되었고, 그 후에는 지병으로 사망했다. 이 사실을 자세히 알고 나면 누구라도 관련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가족 사정에 의한 것임으로 말하면 명예훼손을 당할 수도 있다. 말을 하고 싶으면 증거와 보상금 준비하고 거론해야 한다.

최근에 화천대유가 진짜 나의 것이 아니라고 하는 김만배의 말이 웃기게 들리기는 하지만 나는 사실일 수도 있다는 믿는다. 김만배, 유동규, 그리고 이재명까지 페이퍼, 종이 한 장에 적힐 이름이 필요 했던 인물이 아니었을까? 의심이 된다. 과거 최순실 사건 이전에 세월호 관련자로 갑자기 나타나고 또 다리길이가 다른 백골로 사라진 금수원 유병언 사건만큼 돈의 액수만 중요한 사람들이 많아서 사건의 쟁점이 자주 흐려진다.
화천대유 김만배, 천하동인 유동규, 지천태 남욱 등을 떠올리다가 가난한 대명사였던 북한에서 김정은 정부와 더불어서 갑자기 수 많은 빌딩이 건설 된 평양과 여명 거리와 문재인 대통령의 풍산개의 인연은 결코 우연히 된 것이 아니라 뭔가 잘 기획 된 작업이 이루어진 것 같다. 그리고 2022 통일 밤나무 묘목 100만 그루보내기 위하여 50억짜리 땅을 사도 재벌들 과세로 해결하고, 묘목에 기증자 이름을 정해주는 방식으로 1그루당 3만 원을 증여 받기로 했다? 이것은 신문 내용에서 이야기 하듯이 미국의 한인협회장과 만났던 송명길 의원이 주체자 이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 것은 한국전쟁 이후 70년 세월 동안 거리마다 마을마다 십자가 앞에서 기도 하면서 회개 하고 살아온 대한민국 국민들인데, 신기하게 고위직들 사람들의 움직임에서는 중국의 고대 문명이 더욱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다. 뜬금없는 주역과 역술, 그리고 한국에 살면서도 처음 들어 보는 주술, 王짜 이런 것의 근원지가 중국 인 것 아니었는지 궁금하다.

또 한 가지는 충북과 성남이 꾸준히 부각되면서, 목포와 광주, 제주가 거론 되는 것을 보면서 저 지역이 서울대 출신 사노맹의 아지트와 같은 곳이었다. 사노맹은 없어진 것이 아니라 흩어진 것이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아무튼 사회주의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었다면...김종인을 포함해서 이해찬. 유시민. 조국. 이화영. 은수미. 송명길... 그리고 박지원..임종석... 대다수의 현직 국회의원들의 종점은 같은 곳에 있었다. 적어도 1979년 이후에 새로운 내용이 전혀 없었다고 생각된다.
매일 방송 되는 드라마를 보듯이 사람들이 보고 들으면서도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2021 문재인 정부가 종전선언을 이웃집에 강아지 한 마리 분양해주는 것 정도로 쉽게 실행 하려고 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이런 규모의 사건은 국정원에서 가장 잘 알 수 있었을 것이고, 이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자금을 파악하는 곳 역시 금융감독원이 아니라 국정원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징어게임에 비교 해서 말하면 이 모든 중심에 있어야 관리자 정도가 되려면 불륜으로 유명해진 통신사 회장님과 과거 김대중 정부의 해외 자금 유통의 실세였다고 불리는 박지원 정도는 되어야 가능할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궁금한 것은 화천대유 따위가 아니라 박지원의 진짜 키드가 누구 인지 궁금한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의 시민들은 호랑이 굴에 들어갈지? 늑대 굴에 들어갈지? 독수리 밥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지구 전체가 일부의 미친 듯한 착안으로 시작된 군수용 생화학 무기 발전을 위하여 백신 주사 앞에서 굴욕을 당하는 것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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