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운영이란 쉽지 않겠지만.

삐라 살포 불법화... ... 이 뉴스의 핵심은 끝 부분에 있군요 . ( 정부는 주변국가와 미국의 눈치를 보아야하기 때문에 아무런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 . 힘없는 국가의 능력에 대하여 국민들이 이해를 하고 , 바르게 비판을 해 주기 바란다 .) 이것이 정부의 입장이고 국회의원의 입장 ...  그렇다면 지식인들이 나서야 하는데 , 비판은 매우 서툴러서 , 사격점수 안 나오던 사람들처럼 , 바람이 불어서 과녁이 흔들렸다는 핑계를 되겠군요 .   누구의 팬이든 안티이든 상관없지만 , 어르신들 특히 욕설부터 하는 것 자제를 해주세요 . 욕이 아니면 이야기가 안 되고 , 한글 사용이 이상해져서 결국 , 외국어도 한국어도 소통이 안 돼서 더욱 답답해지는 것은 일반 국민들입니다 . 참 된 애국과 진보는 국민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http://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1501081514470515&ref=10

I am worry to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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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ccording to the mobile phone's screen size, our thinking becomes narrower. pictures and the text is divided. 2. Mobile phone is rapidly evolving. but our thought is regressive. Can not use a normal feature pic and text.

한국의 경제는 어디에서 조작 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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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현재까지 이념의 대립이 멈추지 않았다.   그런데 , 일본과 미국이 과거의 한국전쟁 시기처럼 , 지나치게 개입을 하고 있어서 그 싸움의 해결책이 더욱 보이지 않는다 . 그리고 정책적 극우리즘과 극좌리즘은 존재하지 않는다 . 오로지 이익을 위한 투쟁의 절벽에서 싸우는 것으로 판단된다 . 1. 인터넷에 유명하지 않는 신문의 글을 시작으로 < 한국 사기 경제의 진실 > 이라는 책을 바탕으로 하는 좌파정권의 비판의 글이 게시되었다 . 이것은 아베정권 추종 언론인과 학자가 공저 한 책의 본문을 인용한 것 , 최근 국가 보훈처의 자유게시판에도 게시된 것 확인했는데 , 저자의 이름은 틀렸고 , 내용의 일부는 맞지만 자료 가치는 떨어진다 . 링크 자료 :  ttp:// durl.me/7wmsq3   이미지 첨부 1. 2. 게시판의 글로서는 저자를 찾을 수 없었다. 번역된 한글 이름도 틀렸고, 책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였기 때문이었다. <미츠바시 다카아키>가 아니라, <三橋貴明 미츠하시 다카아키> 일본의 경제학자가 맞지만, 책의 공동 저작자 <室谷克実 무로타니 카츠미>는 일본의 극우파 언론인으로서 과거 경향신문의 기자로 활동한 (고)손충무와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다. 다만, 그가 미국에서 US인사이드월드 대표로 있으면서 글을 적었고, 한국에서는 인사이드로 알려졌다. 그는 2010년 10월 19일 사망했다. 김대중과 왜 앙숙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링크자료 : 손충무 3. 한국의 좌파는 우파가 경제를 망하게 했다고 한다. 그러나 우파는 좌파들이 경제를 망하게 했다고 한다.  서로가 너희 책임이다.  라고 한다. 그동안 삼성과 대기업이 왜? 좌파들의 적이었는지? 무조건 삼성이 망해야 할 것처럼 수많은 글이 올라왔는지? 일본인들의 책과 언론을 보면 알 수 있다. <三橋貴明 미츠하시 다카아키>의 저서들과 관련 서적에서도 그 이유를 ...

책임논쟁의 기초는 인위적 디자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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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법을 전공 하신 분들이 너무 많다. 사법고시 합격하면 동네잔치를 벌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변호사, 검사 아니면, 목사 외 종교인이라도 되어서 선생이 넘치더니, 선생님이라고 부르면 격이 떨어지고 잘못 된 것이라고 하였다. 그래서 선생님이라고 하면 틀리고, 교수님이라고 해야 한다는데, 선생님이 오히려 멋있어 보인다. 거리를 걸어가면서 살펴보면 커피전문점과 옷가게와 병원 밖에 없고, 각종 법 전문가들의 이름들의 간판이 보인다. 고시촌에서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록 공부를 하다가 합격하신 분들께서 밥벌이가 안 되면, 한국의 역사와 국문학 그리고 철학과처럼 사라질 텐데, 보다 처절하고 거창하게 싸워야 하겠지? 최근 들어서 책임론이 유행이다. 책임론은 사실상 아무도 책임이 없다는 것이 핵심이다. 한마디로 재수 없으면 희생되는 것이다. 한국의 경제 외환위기 시기 이후, 결혼 해봐야 어차피 이혼할 것인데,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동거를 하자고? 그래도  결혼식은 해야 축의금 받지? 하더니, 결혼식 하고 곧 바로 이혼하는 것도 유행처럼 번졌다. 그런데 주례사는 해도 결혼은 승인한 것이 아니고, 축가는 불러도 축하는 하지 않았으며, 결혼 신고는 받지만 결혼식은 참석 하지 않으며, 이혼을 하려면 법적인 절차에 의거한다. 아무에게도 책임 없다.  그리고 이혼을 하는 것은 대다수 성격차이라고 하는데, 성격-차이일까? 성-격차 일까? 황혼이혼도 성-격차? 웃기는 헛소리... 한동안, 일본의 중년 여성들이 남편들이 퇴직 하고 연금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이혼한다면서 욕하던 것이 한국인들 이었다. 그 문제의 연금이 이혼을 해도 여성들의 몫으로 돌아가게 된 시기부터 황혼이혼은 급증했다는 것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노년층에서 더이상 사회적 이목을 생각하면서 참고 살아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고,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는 노령기 여성들을 복지관 등에서 댄스와 노래로 건강관리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주름제거 수술 받고, 관절이 나빠지면, 병원 다니다가...

한반도 통일의 허상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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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컴퓨터는 해킹 되고 있었습니다 . 일부에서는 국정원에서 하는 행위다 . 일부에서는 아니다 라고 하는데 , 사실상 서로가 다 합니다 . 국정원에서도 하고 , 야당에서도 하고 , 북한에서도 하고 , 중국 , 일본 , 미국 ... 모두가 조금 잘 나가는 분들 감시하고 있습니다 . 그러다가 귀찮으면 사건 조작 해서 매장 시켜버리는 것이고요 .  이와 같이 진실은 매우 복잡합니다 .  사람을 물건처럼 절반으로 나누어 가질 수 없듯이 , 당신들이 말하는 좌파는 종북 세력과 손잡고 있는 것이 맞고 , 우파는 그런 좌파를 욕하지만 , 실제로는 밀어주면서 러시아와 중국으로 육로 개설을 하는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시간이 상당히 지났습니다 . 올해 일어난 대부분의 사건들이 아주 오래 전부터 형성되어온 계획을 실행하고 있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 그래서 여론을 이용하고 있을 뿐입니다 . 세월호 침몰 사고는 간단하게 마감 시킬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고 , 애초부터 ... 야당에서 말하는 기소권 , 수사권 , 이것도 기획된 것이 맞지만 , 그 누구도 진실을 말할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 2014 년 4 월부터 , 긴 시간 동안 여당 , 혹은 , 야당 , 그리고 한국의 힘으로서 만 실행하기 불가능한 일들이 일어난 것들이 안보이십니까 ?   분단 이후 , 한국의 모든 위대한 지도자들 그분들이 그토록 원하던 , 통일조국의 허상을 보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다만 , 잘 될 것이라고 믿으면서 ... 러시아에서는 천연자원을 자유롭게 가지고 오고 , 중국으로는 자유롭게 비자 없이 다니면서 , 후세는 안전 하고 더 행복하게 살 것이라고 , 지금은 그 아름다운 꿈을 위하여 진행되는 작은 희생이라고 믿고 싶을 것이지만 , 만일 잘못 된다면 어쩌시겠습니까 ?   잘 만들어진 육로 위로 외국인 병사들이 먼저 점령하고 너희들 모두 나가라고 하면 , 이 나라 국민들은 또 어디로 가야 합니까 ? 하나님이 보호하사 절대로 싸우지 ...

2014년 우리는 SNS의 노예와 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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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정보는 넘치지만 ,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흑과 백이라고 가르쳐는 주는데 , 흑이 무엇이고 , 백이  무엇이며 , 어떻게 구별을 하는지? 그 방법이 결여 되어 있지만, 아무도 그것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2014년 현재까지 자국의 발전을 위하여, 전쟁을 하였고, 현재 세계는 자원과  항로의 전쟁 , 특히 뱃길이 이슈가 되었다.  육지로만 이어지는 한계를 벗어나서 자원을  구하려고 하는데 , 이 과정에서 엄청난 숫자의 나라가 난민이 되고 있습니다 . 한국은 경제 강국도 아니고 , 선진 복지를 추구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 그래도 발전을 위하여 , 수 많은 실향민의 꿈을 위하여 남과 북이 화해를 하려고 노력해온 것이다 . 그래서 더욱 많은 돈이 필요하며 , 벌어도 남은 것이 생각보다 없다 . 남한에는 1950년 시작되어서 1953년에 전을 하게 된 한 국전쟁으로 인하여, 북한에서 온 실향민으로부터 형성된 가족의 수가  얼마나 많을까요 ? 일본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국의 언어는 사용하지 못해도 조국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  누구를 욕하면서 , 누구를 적으로 생각하면서 우리는 서로 죽일 듯이 싸우고 있어야 하는가 ? 우리가 그토록 미워하고 , 욕하는 것, 모두 당신이 학습한 결과의 형성과정에서 발생하는 것뿐이다 . 현재  한국이 통일이 될 준비가 되어 있고 , 독일처럼 합쳐져서 잘 살 준비가 끝이 났다면 , 그리고  계속 은폐 하면서 정치를 해도 될 것이다 . 국민들에게 알릴 것은 바로 알려주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서 , 세상을 이끌고 , 참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 우리는 1970년  “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 라고 했던 국가였습니다 .” 2. 역사를 올바르게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유...

진실이 밝혀지면 더욱 비참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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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참사의 혼란을 기회로서 이익을 챙기려고 했던 사람들 모두 정계은퇴 하십시오. 특히 김기춘, 이재오, 김무성, 문재인, 박지원,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자신이 조준해야 할 곳도 모르면서  함부로 도화선을 건드린 하태경의원의 퇴진을 요청합니다. 당신들의 행위를 묵인 할 수 없습니다. 2014년 8월 21일. 김영오가 병원으로 실려가고 나서, 교육감, 도지사, 전교조, 단식 동조 기사를 보면서 참으로 가증스러웠다. 이 세상의 역사와 진실이 그렇게 쉽게, 단기간에 밝혀졌었나? 이것은 처음부터 잘 못 된 일이었다. 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단식을 하는 사람을 계속 하게 만들면서 방치하고 수단으로 이용하더니, 이제 부터 자신들도 굶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의 가증스 럽다. 저 마다의 목적으로 단식 동조 피켓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싫었다.  이 럴 수가 있는가?  라는 새로운 목적을 만들고 싶은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인다, 생명을 담보로 릴레이를 게임을 하는 집단의 이기주의에 국화 한 송이를 던지면서 당신들의 그 지독한  잔인함에 대하여 진심으로 묵념을 전했다. 유감스럽게도  이 사진속에 진실은 아무것도 없다.  정치적 싸움만 있을 뿐, 국민들을 선동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생들까지 분노하게 만드는 당신 같은 사람들 더욱 싫다. 퍼즐 2014 우리의 자화상이다 . 내가 만들었던 퍼즐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드는 퍼즐이다. 그들은   정치적 비정함을 모르면서 당신들의 뜻이 옳다고 믿는다 . 그래서  어쩌다가 그림이라도 제대로 보라고 만들었다 . 누구의 잘못은 없지만 , 고쳐야 할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들고 있는 그림이다 . 이것은 이미 누군가는 설명을 해주고 , 누군가는 해명을 제대로 해주고 , 사과를 하고 지나갔어야 했다 . 왜 ? 가짜 유가족이 여당에서 등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