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는 SNS의 노예와 좀비가 되었다.

1.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정보는 넘치지만,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흑과 백이라고 가르쳐는 주는데, 흑이 무엇이고, 백이 무엇이며, 어떻게 구별을 하는지? 그 방법이 결여 되어 있지만, 아무도 그것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과거부터 2014년 현재까지 자국의 발전을 위하여, 전쟁을 하였고, 현재 세계는 자원과 항로의 전쟁, 특히 뱃길이 이슈가 되었다. 육지로만 이어지는 한계를 벗어나서 자원을 구하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숫자의 나라가 난민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경제 강국도 아니고, 선진 복지를 추구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그래도 발전을 위하여, 수 많은 실향민의 꿈을 위하여 남과 북이 화해를 하려고 노력해온 것이다. 그래서 더욱 많은 돈이 필요하며, 벌어도 남은 것이 생각보다 없다. 남한에는 1950년 시작되어서 1953년에 전을 하게 된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북한에서 온 실향민으로부터 형성된 가족의 수가 얼마나 많을까요? 일본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국의 언어는 사용하지 못해도 조국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누구를 욕하면서, 누구를 적으로 생각하면서 우리는 서로 죽일 듯이 싸우고 있어야 하는가?

우리가 그토록 미워하고, 욕하는 것, 모두 당신이 학습한 결과의 형성과정에서 발생하는 것뿐이다. 현재 한국이 통일이 될 준비가 되어 있고, 독일처럼 합쳐져서 잘 살 준비가 끝이 났다면, 그리고 계속 은폐 하면서 정치를 해도 될 것이다. 국민들에게 알릴 것은 바로 알려주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서, 세상을 이끌고, 참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우리는 1970년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라고 했던 국가였습니다.”

2. 역사를 올바르게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세상에는 올바른 역사는 없었습니다. 누가 권력의 중심인가? 이것만이 역사의 진실이 되었으며. 한국의 교과서, 일본의 교과서, 미국의 교과서에 여러분들이 즐겨 사용하는 세계적인 역사에서 올바른 역사를 한번 찾아보십시오. 그곳에는 진실은 없습니다. 절대 권력의 기록만 있을 것입니다.그리고 누가 어떻게 정복했는지? 어떤 것을 발견하였고, 어떻게 저항운동을 했는지?

이런 것만 나열되어 있을 뿐, 현재 멸망하거나, 찬란하던 문화를 가졌던 국가와 민족에 대한 역사 기록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이집트, 그리스의 역사, 로마의 역사, 중국의 역사, 가난에 굶주리고 있는 아프리카의 역사가 왜? 기록이 없을까요? 인디언의 역사는 왜 기록이 형편없을까요? 일본의 역사는 왜 제대로 된,역사가 없을까요? 끊임없이 형성되고, 고쳐지기 때문입니다. 역사는 고치려는 자에 의하여 바뀝니다. 따라서 역사책을 고치는 것보다, 왜 이런 역사를 우리가 배워야 하는지 부터 파악하게 가르쳐 주어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올바르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후세에서는 틀렸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보다 깊이 생각하고, 그 시대의 상항을 이해하면서 바꾸어 가라는 부탁합니다.

3. 누군가 일본에게 충성했고, 제주도 초토화 사살 하고, 암살, 기타.. 역사 조작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박정희가 친일 한 것도 맞습니다. 그가 지도자로서 한국의 경제 발전을 이룬 것도 맞습니다. 산아제한으로 갑자기 인구가 줄어버리게 한 것도 맞습니다. 유신헌법 개정으로 장기 집권 하려고 한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도 여러분만큼, 국가를 위하여, 걱정하고, 민족을 위하여 애국 하고자 하던 분명한 목적은 있었습니다.

모두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범위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각시탈의 주인공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하고, 열광되지 않습니까? 식민지 시대의 한국인들은 지금 여러분들이 세월호 사건으로 광화문에 모이면서, 그 사건에 대하여 잘 모른다고 생각하면, 욕을 하는, 그런 끔직한 사건들이 매일, 그것도 수 십 년 동안 생겼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우리는 정말, 용감했던 라스트 모히간의 <마지막 인디언 추장>처럼, 나는 일본이 싫다. 일본인을 모두 죽이겠다, 공산주의는 안 된다, 거부하다가 당시 소련과, 중국인에게 사살되고, 민주주의가 싫다고 하다가 미국, 영국, 프랑스에 의하여 점령되어야 했습니까? 가난하다고, 모두 저항만 하고 지도 계급을 욕하는 것이 맞습니까? 
현재 당신은 굶어죽을 정도로 가난하고, 세계로 여행을 가기 싫어합니까? 어디론가, 여행 다녀오면, 인증 샷, 멋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노래를 만듭니다. 이것이 당신의 나라가 지도에서 사라지고, 아프리카의 난민의 입장이 되었을 때도 가능하겠습니까?

 

4. 타임라인에서 楚漢지를 논하고 있었습니다. 장기 게임을 아시는 분은 이해가 쉬울 것이며, 이것은 체스 게임과 비슷합니다. 과거 중국에도 수많은 정치적, 국가적 싸움이 존재 하였습니다. 한국으로 치면, 신라, 백제, 고구려..등의 싸움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그러다가, 최종적 승리를 이루기 전, 2개의 세력이 충돌하게 되었고, 항우는 힘이 세고 정의로웠습니다. 유방은 힘은 없지만, 슬기로웠고, 전략을 잘 짜는 사람들이 따랐습니다. 두 사람의 대립의 마지막 무렵, 항우는 자신의 적토마(赤兎馬)를 죽이고, 자살을 선택합니다. 
항우의 군사들이 배가 고파서 흩어졌다고 하는 의견이 있지만, 백제의 계백의 5천결사대 만큼, 그들은 필사의 결의가 있어서 쉽게 흩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방이 승리할 수 있던 것은 항우의 군사들의 고향이었던 곳과 흡사한 노래 소리에 마음이 동요 되면서 군사들이 하나 둘, 빠져 나갔습니다. 이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 지? 단순히, “항우의 군사는 배가 고파서 흩어졌다. 식량을 확보해야 한다.” 그리고, 한국인들에게는 유명한 프로필을 소유하신 분이 저보고, 자기를 담당 하는 사람 일 것 라고 하는 글을 읽으면서 서글펐습니다. 어쩌다가, 세상이 이렇게 되었는지 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항우의 군사들이 흩어진 것은 굶주림이 아니었습니다. 항우를 따르던 명군을 흩어지게 한 것은 그들의 고향의 노래였습니다. 그래서 사면초가(四面楚歌) 인 것처럼, 한국은 강대국의 문화적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적었습니다.

5. 동학 농민 운동(東學農民運動) 1893년~1888년 동학교도 및 농민들에 의해 일어난 민중의 무장 봉기를 가리키며, 현재는 농민을 대신, 노동자들이 주측을 이루고 있다. 동학농민운동은 1894년 음력 1월의 고부 봉기, 음력 4월의 전주성 봉기, 음력 9월의 전주· 광주 궐기 나뉜다. 120년이 흐른 지금, 갑오년, 2014년 4월 제 2의 동학혁명을 재현하고 있는 자는 누구, 어디에서, 무엇을 위하여 시작 했을까? 

전라도 사람만 가담하고 있을까? 경상도 사람들이 지도 하고 있을까? 북한 사람이 작전을 구상하고 있을까? 미국과 일본의 합작일까? 러시아와 중국이 지원하고 독일과 영국이 조작하고 있을까? 결국 위대한 민족,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위하여 다른 민족은 모두 무릎을 굻어야 하는가? 한국인들이 현재 시위에 동원되거나, 헌금으로 사용되는 모든 것들은 어디서, 어떻게 형성되고,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현대의 화재 사건, 세월호 사건, 유병언 사망 사건, 부산의 지하철 화재 사건, 홍수 발생, 이 사건과 관련된 모든 것은 정부와 국회의원 전체, 북한, 해외의 각국의 이익까지 포함된, 목적으로 형성되고, 당분간 더, 이용 될 것입니다. 

세월호 관련 유가족 위하여 전부 사용되는 것 아니며, 그동안 모금 되었고, 앞으로 모금 되는 하는 비용은, 공익 관련 비용, 해외 구호금, 북한을 돕고, 다민족을 지원, 광화문 집회에 관련 된, 자원 봉사자들에게 주는 인센티브, 그리고, 여러 단체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 되는 것입니다. 그동안 지나친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인하여, 노령연금 지급은 무리였습니다. 보편적 복지에 맛을 들리는 것은 마약과도 같습니다. 그럼에도 진행하게 되는 것도 국민들에 의하여, 국민의 욕구에 의한 진행인데, 무엇이 진실인지 모르면서, 나만 잘 살면 되고, 나만 행복하면 되고, 나는 아무런 상관없다는 그런 사고방식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6. 기소권은 새로운 법 제정이 없이도 헌법, 형법, 민법에 의하여 유가족에게 부여되어 있는 권리입니다. 내 가족이 사망했으니까, 고소 할 수 있습니다. 국회의원들 대부분 법조인들 출신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있을까요? 야당에서는 그것을 가지고 왜 시위를 했을까요? 그리고, 왜 그것을 여당에서는 묵인하고, 동조하고, 세력을 형성하고 있을까요? 

서로의 목표 달성과, 황금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는 상태로 무엇을 하겠습니까? 나는 역사에 대하여, 국가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얼마나 떳떳하게 살아왔는지? 1947년 이후, 지속적으로 한국의 목표가 되었던 한반도 통일이 이루어졌을 때, 이 나라는 정말, 환상적인 결과만 나올 것인지, 부작용은 어떻게 해결을 할 것인지 고민을 이제 국민들이 함께 할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젊은 사람들의 영혼을 젖치적 수단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당신들은 대의를 망각하면서 국가를 사칭하고, 국민을 속이면서, 황금을 위하여 영혼까지 좀비가 된 수 많은 사람들과 SNS 노예로 만들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자신도 영혼이 없어진 좀비와 노예로서 활동 하는 것을 몰랐다.

We were only, SAN slaves or zombie. in the moment that they want the gold,

there was no need for the conversion of people think. Now, I will go away.

In any place of the earth, there was not a free spirit that any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