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14의 게시물 표시

2014년 우리는 SNS의 노예와 좀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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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정보는 넘치지만 , 아무도 진실을 알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흑과 백이라고 가르쳐는 주는데 , 흑이 무엇이고 , 백이  무엇이며 , 어떻게 구별을 하는지? 그 방법이 결여 되어 있지만, 아무도 그것은 신경을  쓰지 않고 있습니다. 과거부터 2014년 현재까지 자국의 발전을 위하여, 전쟁을 하였고, 현재 세계는 자원과  항로의 전쟁 , 특히 뱃길이 이슈가 되었다.  육지로만 이어지는 한계를 벗어나서 자원을  구하려고 하는데 , 이 과정에서 엄청난 숫자의 나라가 난민이 되고 있습니다 . 한국은 경제 강국도 아니고 , 선진 복지를 추구할 상황이 아니었는데 , 그래도 발전을 위하여 , 수 많은 실향민의 꿈을 위하여 남과 북이 화해를 하려고 노력해온 것이다 . 그래서 더욱 많은 돈이 필요하며 , 벌어도 남은 것이 생각보다 없다 . 남한에는 1950년 시작되어서 1953년에 전을 하게 된 한 국전쟁으로 인하여, 북한에서 온 실향민으로부터 형성된 가족의 수가  얼마나 많을까요 ? 일본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국의 언어는 사용하지 못해도 조국을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을까요 ?  누구를 욕하면서 , 누구를 적으로 생각하면서 우리는 서로 죽일 듯이 싸우고 있어야 하는가 ? 우리가 그토록 미워하고 , 욕하는 것, 모두 당신이 학습한 결과의 형성과정에서 발생하는 것뿐이다 . 현재  한국이 통일이 될 준비가 되어 있고 , 독일처럼 합쳐져서 잘 살 준비가 끝이 났다면 , 그리고  계속 은폐 하면서 정치를 해도 될 것이다 . 국민들에게 알릴 것은 바로 알려주면서 스스로  생각하게 하면서 , 세상을 이끌고 , 참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 우리는 1970년  “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 라고 했던 국가였습니다 .” 2. 역사를 올바르게 고치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유...

진실이 밝혀지면 더욱 비참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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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고, 참사의 혼란을 기회로서 이익을 챙기려고 했던 사람들 모두 정계은퇴 하십시오. 특히 김기춘, 이재오, 김무성, 문재인, 박지원,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 그리고 자신이 조준해야 할 곳도 모르면서  함부로 도화선을 건드린 하태경의원의 퇴진을 요청합니다. 당신들의 행위를 묵인 할 수 없습니다. 2014년 8월 21일. 김영오가 병원으로 실려가고 나서, 교육감, 도지사, 전교조, 단식 동조 기사를 보면서 참으로 가증스러웠다. 이 세상의 역사와 진실이 그렇게 쉽게, 단기간에 밝혀졌었나? 이것은 처음부터 잘 못 된 일이었다. 법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런데 단식을 하는 사람을 계속 하게 만들면서 방치하고 수단으로 이용하더니, 이제 부터 자신들도 굶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의 가증스 럽다. 저 마다의 목적으로 단식 동조 피켓을 들고 나오는 자들이 싫었다.  이 럴 수가 있는가?  라는 새로운 목적을 만들고 싶은 것으로 밖에는 안 보인다, 생명을 담보로 릴레이를 게임을 하는 집단의 이기주의에 국화 한 송이를 던지면서 당신들의 그 지독한  잔인함에 대하여 진심으로 묵념을 전했다. 유감스럽게도  이 사진속에 진실은 아무것도 없다.  정치적 싸움만 있을 뿐, 국민들을 선동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 학생들까지 분노하게 만드는 당신 같은 사람들 더욱 싫다. 퍼즐 2014 우리의 자화상이다 . 내가 만들었던 퍼즐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드는 퍼즐이다. 그들은   정치적 비정함을 모르면서 당신들의 뜻이 옳다고 믿는다 . 그래서  어쩌다가 그림이라도 제대로 보라고 만들었다 . 누구의 잘못은 없지만 , 고쳐야 할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만들고 있는 그림이다 . 이것은 이미 누군가는 설명을 해주고 , 누군가는 해명을 제대로 해주고 , 사과를 하고 지나갔어야 했다 . 왜 ? 가짜 유가족이 여당에서 등장하고...

커다란 사건을 보는 일반적 태도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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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곧 동면 준비해야 하는데 , 잠시만 웃어야겠다 . 국내외 대형 사건이 발생하면 , 사실 , 대부분의 사람들의 반응이 각자 다르다 . 뉴스가 나오고 , 요즘엔 SNS 와 카톡 에서 머라고 한다 . 그러면 잠시 집중을 하면서 ... 아버지 : “ 야 조용히 좀 해봐라 ~ 쪼메 보자 . 뭔 사고가 났는 갑데이 ~” 짜잔 ... 짠 ... 띠리 띨 , 카톡 카톡 , 딩동 , 딩동 , " 이기 뭣꼬 ?" 어머니 : " 잘 모르겠서라 ~! 뉴시 봉께로 뭔 배가 어쩌구 하던디 , 어서 ~ 사고 났데유 ?“ “ 으메 어쩌다가 저리 되쓰 ~ 까나 ~ 불쌍도 하지라 ~“ 아들 : “ 야 임마 , 가만 봐봐 ." 딸 : " 이런 ~ 완전 대박 !! 헐 ~ 그러게 ... 좀 있어보인다 ?“ 친구 1 : " 그치 ~ 그치 ... 우리도 가볼래 ?“ 친구 2 : " 관 - 둬 ... 피곤하다 . 걍 ~ 우리끼리 치탁 !“ 엄마친구 : “ 성님 , 저 ~ 짝에서 우리는 고수톱이나 치입시더 ...” 아빠친구 : “ 그쪽들 수고 하시고 우리는 이만 가 ~ 보드랑께요 .” 솔로 녀 : “ 요즘 드라마는 왜 , 전부 대리모 타령이지 ... 이것도 재미없네 ?” 다른 거나 보자 . 솔로 남 : “ 뭐 할 것도 없고 , 에잇 우리는 ~ 잠이나 때리자 .”   그러다가 누군가 만나거나 , 카페에 갔는데 , 옆에서 “ 뭐시 ~ 어쩌구 ~ 저쩌구 ” 하면서 , 정의가 살아야 한다는 둥 , 사회부조리가 뭐 어쩌다는 둥 , 이런 둥 저런둥 , 바꿔야 한다면서 어떤 인간이 개폼 잡고 열변을 토하면서 흥분하면 , 어느새 슬그머니 필 ~ 받는다 . 일명 그 분의 강림이요 ,  부화뇌동 하여서 그때부터 , 오 ~ 주여 , 알라 ~ 알라 , 나빌래 ~ 라 , 비나이다! “ 나의 무식함을 외부로 알리지 마 옵 ~ 소서 ” “ 소신에게는 아직 충전 되어 있는 스마트 폰이 있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