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통일과 가족을 생각하면서 살아야 한다.

악랄한 과학과 의학으로 이룩한 중국의 인구 분산과 미국의 영악한 사업에 대하여 밝혀본다. 아직도 한국에서 민주화 운동이 어쩌고 한다면 당신은 정치 하수였고 눈앞에 이익만 보고 있던 것이다.

1. 중국의 중남미 육로 개설과 인터넷을 통한 호주와 미국 그리고 유럽 진출
(태무와 알리 같은 초저가형 제품과 틱톡으로 지구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입수하고 관광지에서는 화상인증 시스템 발전으로 얼굴인식 가능해졌다.)
2. 중국에서 만독불침의 경지를 이루게 만들어서 40대가 많이 사망했지만 살아남은 중국인들은 플라스틱 같은 신체의 완성으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중국인들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병들거나 죽게 된다. (중화학물이 다량 들어간 신선한 과일과 채소류가 섞지 않고 신선하다. 냉장고를 한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심지어 귤도 잘 안 섞으니까 수박 잘 보고 사 먹기 바란다.)
3. 중국인들의 호주와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 인해전술로 생존하기
4. 중국 화교정책 완화로 세계를 중화민국 만들기
5. 중국 머리카락 간장과 태반 화장품, 의료용 시신 중공 제공으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한 중국은 마지막 프로젝트 건설만큼은 실패를 거듭하고 있다.
6. 중국을 저가 인금을 주는 것으로 생각했던 호주의 긴장감 없는 대응으로 인하여 중국인들이 점령했고, 한국에서 선호하는 워킹 홀리데이는 젊은 생산노동력을 그들에게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호주에 가서 딸기 알바를 하는 한국학생들 덕분에 딸기 저렴하게 먹는 중이다. 한국인 부모는 자식들에게 절대 안 시키는 농장 일을 외국에서 한다.)
7. 미국과 브라질의 사막화로 축산업의 공급이 줄어들면서 위기에 처하기 시작하였다. (때를 맞추어서 비건이 슬로건이 되어서 아무거나 비건을 목표로 하더니, 심지어 귀신을 보려면 육식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비건 한다고 야채와 셀러드를 먹더라?)
8. 미국과 영국 유럽의 마약의 피해가 상상을 초월하면서 필라데피아에 이어서 캘리포니아 그리고 영국의 뉴헤븐 시티 까지 열약한 계층의 마약 문제는 도를 넘어서 지옥을 만들었기 때문에 나라의 경제는 더욱 심각하게 어려워진다.
9. 일본에 이어서 한국과 중국은 몽고지역의 땅을 비옥하게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같은 일들이 진행 되는 동안 상대적으로 한국은 노령화에 진입하면서 외국인 우대 정책으로 유지하게 되었고, 사망자들이 증가하면서 그 상속세 증여세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인하여 남아도는 세금이 많아지면서 복지에 힘을 쓴 것이고, 노령화 복지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동안 건설사업과 관광지를 개발 했지만 대부분 공산당의 간섭으로 중국인들이 설계 한 것들을 완공을 못하고 초대형 건설 사업이 파산을 했고, 그들의 내부의 지배 계급도 바뀐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국토는 중국과 일본 기타 외국인들에게 넘어가서 주권을 상실 하였다고 생각된다. 한국은 더 이상 자유 결정을 할 수 없는 입장이었을 것이다.

한국의 시골이 가난해질수록, 시골에 사람이 없어질수록 산불을 내기 편리하고, 그렇게 불이 난 곳은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집어 삼키는 일은 쉽다. 그동안 진행으로 생각을 해보면 미국에서는 북한을 통제하고 핵무기를 없애려고 한다. 그리고 미국이 가지고 간 것은 쌀과 한우였다. 한국인들이 아직도 모르겠는가? 과거 인디언들의 행보를 똑같이 걸어가는 중이다. 자신들의 옥수수를 전달해준 원주민들에게 백인들이 쥐어 준 것이 성경이었고, 그들은 광활한 인디언의 땅을 잃어버리고 보호 구역으로 밀려나서 현재도 정계에서 힘을 쓰지 못한다.

미국을 그렇게 사랑하면서 한국인들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캘리포니아였다. 그런데 그것을 다시 잃어버린 것이다. 캘리포니아 산불 역시 기획 된 것이기도 하다. 마약을 먹고 무능력한 사람들이 모인 더럽고 추악한 도시로 절대로 가고 싶지 않은 도시가 되는 것이라고 보는데, 가난의 대명사가 되는 도시를 위해서 한국인이 없는 곳에 다시 들어 갈 사람들은 중국인 밖에 더 있겠는가?
미국은 현재 상대적으로 식량과 무기 그리고 달러 보유국이라서 버티는 것이고 중국과 반대로 미국은 지나친 개인주의와 신자유주의 방종에 가까운 개인 위주의 PC주의에 의해서 미국은 무너진 상태라서 전쟁 못 한다.
가족의 해체, 1인 가족 양성, 반려견과 반려 묘 증가, 노인 양로원 증가, 그리고 이제는 정신병원을 내 집처럼 가도록 하는 것들 모두 국민을 조절하고, 국민의 정서를 병들게 해서 국가 통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늦었지만 한국인들 정신을 차리기 바란다. 가족을 무시하고, 가족을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더 이상 갈 곳이 없어진다. 생각의 귀찮음을 이겨 내고, 우울하더라도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서 마지막 남은 가족과 고향을 지키면서 살기 바란다.

오래 전부터 통일부에서 통일을 위하여 준비가 잘 된 한국 국민들의 가난하게 만드는 것은 성공적이었고, 급진적 통일을 반대하는 세력을 제거 할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사라지고, 남은 사람들 모두 연금으로 살든지, 외국으로 떠날 수 있는 국민들은 모두 떠날 것이다. 오랜 동안 준비 한 것이라서 크게 걱정 할 필요 없다.

앞으로도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업 할 것이고, 중국인과 북한 사람들은 비교적 과거에 하던 대로 남한으로 와서 농사를 짓고 가축을 키우면서 외국인을 대신하면서 살 수 있으니까 한반도 인구가 모두 죽는 것 보다는 낫지 않을까? 북한 사람들에게 소와 쌀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텅 빈 시골을 제공 하게 될 지도 모르겠다. 한국인들 중에 누가 그 땅에서 나물을 뜯고 쌀을 경작하겠는가? 이와 같이 단순한 국내 문제가 아니라 미국과 유럽 그리고 중국과 일본이 짜고 한국을 제거 목표로 한 변화를 몰랐다면 정치 감각이 없는 바보들이고, 이명박과 박지원 그리고 문재인 그들은 이 정도는 알고 있었을 것 아닌가?

국민들은 이런 판을 일반 사람들이 읽을 수가 없기 때문에 서로를 원망하고 살지만 조금만 떨어져서 멀리 본다면 한국이 마약에 노출되고, 게이문제가 시끄럽게 일어나면서 그동안 왜 외모 지상주의가 되어서 어린 아이들까지 화장을 시키는지? 왜 1인가구를 양성하는지? 모두가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였고, 국가적인 사업 수단이었다.

세상에는 꽁짜는 없다. 복지 혜택을 받고 있다면 그 만큼 언제 죽어도 상관없다는 뜻이 된다.나는 코로나와 같은 질병과 백신을 인구 줄이기 프로잭트로 보는 사람이고, 신천지는 더 이상 사이비 이단 교회 수준이 아니라 공산당의 집사로 생각한다. 언제까지 내당 또 내당 하면서 싸울 필요가 없다. 싸우려면 차라리 막걸리나 한잔 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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