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국회의원들이 나태한 국가는 불행하다.

정부와 국회의원들이 나태한 국가는 불행하다. 국회의원들이 고급승용차를 타고 거리를 누비면서 권위에 젖은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한 나라는 현재 말하는 개발도상국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을까? 국회의원들이 너무 안이하고 나태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3차 산업의 비율이 너무 높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이런 구조적인 잘못을 고치지 못하면 한국의 미래는 어둡다. 국내 대학교도 지나치게 인문 계열 쪽에 치우쳐 있고, 인기 있는 몇 개의 학과에만 자본을 투자하는데, 정말 이대로 계속 진행 되면 문제가 커질 것 이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걱정하는 것보다 더욱 더 부추기며 거품 경제가 대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현직 고위공직자이고 대통령의 생각인 것 같아서 안타깝다. 통일을 원한다고 하지만, 과연 고위 공직자들 중에서 통일을 원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될 것인가? 현재 한국은 사상이 죽어있다. 누군가는 깨어 있어야 하는데, 모두가 잠들어버린 죽음의 국가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정부에서는 국민들의 뜻을 건성으로 흘러 넘기고 일부 지식인들의 두뇌에서 짜여진 각본과 그들만의 탁상공론으로 모든 것을 실행하고 움직이는 것이 보이는데, 누구하나 반박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 순간까지 색깔론 들이 대두 되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한국이 휴전국가이지만, 우리나라는 민주 공화국이 아닌가? 왜 정의를 말하면 빨갱이가 되고 우익, 좌익으로 이분법 적인 의견만 남게 되는 것인지를 생각해볼 문제가 아닌가? 영국도 독일도 이탈리아도... 전 세계에서 막강한 힘을 가진 국가들 대부분의 나라들이 한때는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기도 했었다. 사회주의와 공산주의는 정의롭지 못해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일까? 그것보다는 자본주의에 입각한 자유주의 혹은 개인적으로 부를...

안데스음악 속으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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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평훈 아리랑 블루스

"아리랑" 블루스의 주인공  백평훈 소개  http:// bit.ly/exFzC1 아리랑 블루스는  백평훈 감독의 댄스 필름 3부작 중의 마지막 작품으로  한국에서 이민 온 두 명의 아티스트의 인생을 담고 있다. http://vimeo.com/14443428  

Don mclean - Vincent

Don mclean -  Vincent    고흐(1853-1890)  프랑스 화가... 고독한 삶을 살다가 죽음을 맞이한 화가입니다.  천재성과 광기가 엇갈리면서 권총 자살을 한 빈센트 반 고흐에 관련 된 노래 Stary stary nlght Paint your palete blue and gray Look out on a summer's day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Shadows on the hills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Now I understand What you tried to say to me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Perhaps they listen now Stary stary night Flamin' flowers that brightly blaze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Colors changing hue Morning field of amber grain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are soothed Beneath artist's loving hand ♪ ♪ For they could not love you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And when no hope...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 라고 부르고 있으며....

Korea's Dokdo, a beautiful island comprised of Dongdo and Seodo. Now you can visit Dokdo through these three-dimensional images. 일본은 독도를 다케시마 라고 부르고 있으며 2010년에 69명이 추가로 호적을 다케시마로 정했다고 한다.  2011년 2월 18일 기준으로  총 520명의 일본인이 죽도(다케시마)를 고향으로 만들었다. 한국인은 1000명 정도가 독도를 고향으로 정하고 있었지만,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추세에 있어서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된다.  더욱이 아쉽게도 한국의 현정부는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전세계의 지도를 바꾸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동해를 일본해로 바꾸고 독도를 죽도로 표시하며 일본의 땅으로 만들고 있어서 우리가 현재 노력을 하지 않으면 멀지 않은 미래에 독도문제에 대하여 항거 불능의 상태로 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 된다. 과거의 지도 자료는 남아 있지만, 세계지도에 응용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미약하다. 일본은 세계지도를 새롭게 변화 시키고 있는 것이다. 한국도 이에 맛서는 대응책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울릉도와 독도를 하나로 통합관리하는 시스템도 괜찮을 것 같다. 앞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한국의 독도를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국의 독도 연대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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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연대를 간략하게 작성 512년 : 신라 지증왕 13년(512년) 이사부, 우산국(울릉도,독도) 복속 1416년 : 공도정책(왜구의 침략을 예방하기 위해) 1618년 : 도꾸가와 막부, 조선 정부 몰래 일본의 무라까와, 오타니 가문에 불법으로 죽도(울릉도) 도해 면허(이는 외국과의 통상을 허가한다는 정부의 허가서)를 발급. 1693년(숙종) : 안용복 사건. 두 차례에 걸쳐 일본에 건너가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땅임을 일본막부로부터 인정받음. 1696년 : 안용복의 제2차도일활동. 안용복은 "조울양도감세장신안동지기"라는 깃발을 사용하여 일본에 관직 을 자칭하고 2차 도일을 시도. 안용복은 오끼도를 거쳐 오기슈 연안에 도착하여 호끼슈태수로부터 "울릉도,독도 양도에 침범치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냄. 1881년 : 이때부터 독도의 명칭이 나타남. 울릉도 개척령을 발표하여 척민정책을 취함. 일본 어민의 울릉도 침입에 관해 조선정부가 일본정부에 엄중 항의. 1882년: 울릉도 공도정책 폐기 1900년 대한제국 : 칙령 제41호 울릉군의 관할구역으로서 독도를 정함. 1904년 : 울릉도 호수는 400호에 달함. 여름철에는 수십명의 어민이 독도 부근에 출어하여 섬 위에 작은 집을 만들고 매회 약 10일간 기거함. 1905년 : 일본 각의에서 독도의 일본령 편입을 결의. 내무 대신으로부터 시마네현지사에 훈령(시마네현 소속). 시마네현고시 제40호로 독도의 동현 편입을 발표. 시마네현 송영지사 일행이 독도 현지 조사를 실시한 후 일본정부는 독도를 죽도라 명명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불법적으로 독도를 죽도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였기에 그러한 편입 사실을 공식적으로 공고한 것이 아니라 일개 현에서만 암암리에 편입사실을 발표한 것임) 8월 19일에는 러일 전쟁 이용 목적으로 독도에 망루를 설치. 러일전쟁승리 후인 10월 24일 망루를 철거. ...

短想...기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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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기도... 불나방처럼 위험하고 무모하면서도 자유로운 영혼이기를 바라며  감정은 남극의 빙하처럼 차갑게,  삶은 굶주린 늑대처럼 눈빛만 번쩍이며 살더라도  죽는 그 날까지 한점 慈悲心 간직하여라.   미켈란젤로 피에타